자유게시판

  • 홈 >
  • 알림과 나눔 >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사랑의 징계(♬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예수 부활하셨도다) 손병주 2007-05-17
  • 추천 0
  • 댓글 0
  • 조회 264

http://www.changshin.org/bbs/bbsView/62/763738


사랑의 징계


어느날 유명한 부흥사인 무디에게

어떤 여자 교인 한 사람이 찾아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아무리 범죄해도 하나님은 저를 그대로 놔두시데요.
그러므로 하나님은 계시지 않는 분이신 것이 분명해요."

이 이야기를 듣고 있던 무디는 부인을 지그시 바라보면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부인!

부인은 지금 부인이 스스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왜요? 제가 교회를 얼마나 오래 출석했는데요"


라고 부인이 반문하자,

무디는 다시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은 당신을 그대로 놔두지 않았을 것이요."



우리 모두는 너무 소중하다오!

 

 ..............................................................................................

"지금 또한 소중한 날들 중의 하나가 또 지나가고
또 시작 되고 있음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참 감사한 일과 감사한 날들만
우리 생의 달력에 빼곡히 남게 됩니다."

- 엔젤트리 <느린 날의 행복 편지> 중에서 -





............................................................................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요한계시록 3:19)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
(히브리서 12:6 - 11)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마태복음 5:10)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src='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25285420070228165511&skinNum=1'
width='420' height='374' wmode='transparent'>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편 121장)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 시편 144:3)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갈라디아서 2:20)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가졌노라"

                                    (갈라디아서 6:1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요한복음 20:29 )



흐르는 곡....
♬예수 부활하셨도다/ Lyra davidica ♬

..... 



(빈손은 사람의 생명을 살린다.) 

 

"나의 나 된 것은 

이 모두 다 하나님의  한량없으신 은혜로다!!!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겸손의 마음으로

  서로를 귀히 여기되 

주의 종과 교회의 어른들을 잘 모시며,

  또한 어려운 분들의 삶을 서로 돌아보며   

오직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길 소망합니다.

 

 신실한 믿음의 성도의 모습으로 

'예수의 마음'을 고이 간직하며

'건강한 교회, 행복한 성도'의 길을 함께 가꾸어 감에

 늘 주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게 하소서!

 

부활의 참소망과 기쁨을 주시는 우리 주님께

  진솔한 섬김의 자세로

무한한 영광을 드리며

 늘 감사하는 우리들의 삶이 되게 하소서!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내가 숲속으로 들어간 까닭은 - 헨리 데이빗 소로우 손병주 2007.04.09 0 259
다음글 네분 가족찬양(김미숙집사/신구철성도님) 사진 이혜영 2007.04.03 0 290